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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합정역 7번 출구 근처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 선정 우동 맛집 ‘교다이야’는 우동 정식과 단품 메뉴를 제공한다.
- 정식 메뉴는 14,000원부터 16,000원까지 다양하며, 우동, 유부초밥, 모듬튀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우동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나 가격 대비 차별화된 맛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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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어쩌다보니 면류에 대한 리뷰가 많네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라멘이였는데요.
이번에는 우동입니다! 심지어 이번에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음식점이예요. 예전 포스팅에서도 합정동의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음식점에 대해 포스팅한 적 있었죠. '빕 그루망'에 대해 궁금하시면 해당 포스트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성지길 39 1층
[큰 지도 보기]를 클릭하면 구글 맵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구는 합정역 7번 출구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꺾어서 직진으로 200m 가량 나오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매장의 테이블은 4인석이 7개이고, 그 중에 2인처럼 나뉘어 있는게 3개예요.
즉, 28개의 좌석을 가지고 있으니까 넓지는 않은 편이죠. 그래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우동, 유부초밥, 모듬튀김, 후식, 샐러드로 구성된 세트메뉴
국물 우동
비빔 소바우동
음료·주류
국물 우동
비빔 소바 우동
※ 7세 이상부터 1인 1메뉴 주문입니다.
사이드 메뉴
우동이 쫄깃하고 맛있긴 하나, 그렇게 일반적인 우동과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거 보면 제가 우동 맛을 잘 모르는 거 같아요^^;; 특히 평소에도 우동을 그리 즐겨먹질 않거든요. 그래도 사람들이 '빕 그루망'에 선정한 이유가 있을 텐데 말이죠. 정식과 단품의 가격차이는 5,000원인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우동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해요. 수타 우동이라고 하니까 쫄깃함이 좀 다른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