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umis AI가 요약한 글
- 감자, 식용유, 소금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감자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믹서기나 강판으로 감자를 갈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프라이팬에 구워내면 완성됩니다.
- 한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거나 해외에서 간편하게 한국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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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감자 한 박스
이번에 감자를 작은 한박스를 구매했어요. 감자 요리는 엄청나게 많은데요.
등등이 있죠.
그래도 역시 한국 느낌은 감자전 아니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감자전을 해보려고 해요. 엄청나게 쉬우니까 해외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어요.
재료 : 감자, 식용유, 소금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재료 : 홍고추, 파 (대파, 쪽파 상관없음)
도구 : 믹서기 없는 경우에는 강판, 채
※ 감자 6알을 넣었는데, 감자전 2장이 나와요.
1. 감자의 껍질을 제거합니다.
2. 깎은 감자를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믹서기가 없는 경우 강판에 갈아주세요.
왼쪽에 손잡이가 아니고, 공간을 띄워놓기 위해 숟가락을 끼워넣은 것이다
3. 갈린 감자를 채에 걸러줍니다.
4. 걸러낸 갈아낸 감자와 걸러진 물에 남은 녹말을 다시 섞습니다.
5.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간장을 찍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게 짜지 않고 좋습니다.
국자로 프라이팬에 넣으면 된다
6. 자... 프라이팬에 감자 갈은 것을 부어줍니다.
넓게 펴주는게 좋다
7. 식용유를 가장자리에 살짝 부어줍니다. 그리고 한바퀴 휘 둘러서 골고루 넣어줍니다.
8. 뒤집는 타이밍은 프라이팬을 들어서 흔들어보면 떨어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때 뒤집으면 됩니다.
9. 적절하게 노릇하게 구워지면 끝!
10. ㅋㅋ 파를 올려봤는데... 안 이쁘네요. 홍고추를 가운데에 이쁘게 데코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무슨 눈사람처럼 만들어졌네요. 그래도 김치랑 먹거나, 간장을 찍어먹으면 좋아요.
해외에서도 감자와 식용유, 소금만 있으면 되니까 매우 쉽게 해먹을 수 있어요! 한국 스타일~! 강추합니다.